부산 1박 2일 여행코스 추천
| KTX 서울역-부산 (소요시간 2시간 40분) SRT 수서역-부산 (소요시간 2시간 30분) |
서울고속버스터미널-부산종합버스터미널 (소요시간 5시간1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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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깡통시장/국제시장
부평깡통야시장 (연중무휴 19:30~23:30)
판매품목:세계 다문화 음식, 수공예품 외 다수
주차시설: 부평 공영 주차장(이용요금 10분당 700원)
부평깡통야시장에는 일본, 태국, 인도네시아, 중국 등 세계전통음식이 두루 모여있다.
낮에 가도 좋고 밤에 가도 좋고~! 야시장 구경가실 분들은 이 코스를 밤 시간대로 넣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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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부평깡통시장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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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광장
영화관이 몰려있는 부산 중심상가
중구 남포통 6가에 있는 국제 영화제 출범과 함께 생성된 영화 거리.
매년 수만명이 찾는 축제의 현장 부산국제영화제의 막이 오르면 잔치가 펼쳐진다.
바닥에는 유명 배우들의 이름과 그들의 손도장이 찍혀 있어 할리우드 거리가 연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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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좌)-한국관광공사 / (우)-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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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갈치 시장 부산 자갈치 시장은 국제시장, 부평깡통시장과 함께 부산을 대표하는 전통시장. 신선한 생선과 늘씬하게 은빛을 뽐내는 갈치등 국내 최대의 수산물 시장. 주차장: 10분당 소형 700원/ 1일 주차권 21,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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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자갈치시장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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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천문화마을
감천이란 물이달고 좋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감천문화마을은 1950년대 6.25 피난민의 힘겨운 삶의 터전으로 시작되어 현재에 이르기까지 민족현대사의 한 단면과 흔적인 부산의 역사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곳. 지역 예술가의 작품과 갤러리, 아트숍이 어우러진 예술촌으로 거듭난 마을 그 자체가 예술이라 불리는 곳.
부산의 산토리니라 불리는 이 마을에서 다양한 예술체험프로그램을 경험해 보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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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감천문화마을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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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대
입장: 하절기 3~10월(04:00), 동절기 11~2월(05:00)
퇴장: 하절기 3~10월(24:00), 동절기 11~2월(24:00)
볼거리-신선바위, 망부석, 모자상, 영도등대 해양문화공간, 자갈마당, 남향조망지, 순직선원위령탑, 의료지원단 참전기념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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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태종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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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섬
부산여행에서 이만한 풍광도 없을만큼 강추하는 곳.
해운대 해수욕장 서쪽에 있으며 다리미를 닮았다하여 다리미 섬이라고 불린다. 원래는 독립된 섬이었으나 오랜 세월에 걸친 퇴적작용으로 현재는 육지화된 섬으로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과 연결되어 있다.
바닷가 암석위에는 황옥공주의 전설이 담긴 인어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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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두산백과 두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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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추천 여행코스
| 해운대 해수욕장 백사장 길이가 1.5KM 폭, 70~90M로 수심이 얕고 조수의 변화가 심하지 않으며 주변에 오락시설과 부대시설등이 많아 매년 천만명이 넘는 피서객들이 찾는 곳. 해수욕장 입구에는 부산아쿠아리움, 해운대관광안내소가 있으며 다양한 즐길거리가 제공된다. |
 사진출처-해운대 문화관광 홈페이지 |
해운대 추천 여행코스의 목록 < 해운대여행 < 해운대구청
해운대구 선정 대표 여행상품 해운대 종합여행업 여행사 대상 관광상품 공모를 통해 선정된 해운대 추천 여행코스 입니다.
www.haeunda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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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용궁사
고려시대 1376년에 공민왕의 왕사였던 나옹 혜근이 창건한 절.
혜근이 경주 분황사에 머물 때 나라에 큰 가뭄이 들었는데 곡식과 풀이 말라 인심이 흉흉해졌고 사람들은 간절히 비를 바랬다. 혜근의 꿈에 용왕님이 나타났고 봉래산 끝자락에 절을 짓고 기도를 하면 백성들이 편안해 질것이라고 하였다. 혜근은 꿈에서 본 흰옷을 입은 관세음보살이 용을 타고 승천하는 것을 보았고 그리하여 이 절의 이름을 해동용궁사로 부르게 되었다. 파도 소리와 불경 소리의 어울림이 환상적인 곳. 탁 트인 바다절경에 지어진 웅장한 절의 규모에 압도당한다.
계단 초입에 달마상이 있는데 코와 배를 만지면 득남한다는 전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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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해동용궁사 홈페이지